크리니크 모이스처 서지 100아워 하이드레이터 인퓨즈 로션 솔직 후기

크리니크 모이스처 서지 100 아워 하이드레이터 인퓨즈 로션 솔직 후기

목차

1. 크리니크 로션 모이스처 서지 100 아워 200ml, 인퓨즈 로션 면세점 구매 후기

2. 크리니크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100 아워 오토 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소개

3. 크리니크 모이스쳐 서지 하이드로 인퓨즈 로션 100ml 후기

4. 결론

 

크리니크는 그 동안 피부 관리 제품으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로, 그들의 제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크리니크의 모이스처 서지 100 아워 하이드레이터 인퓨즈 로션에 대한 궁금증이 높습니다.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크리니크 화장품

 

1. 크리니크 로션 모이스처 서지 100 아워 200ml, 인퓨즈 로션 면세점 구매 후기

 

전 남편과 함께 둘이 수년 째 크리니크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이스처 써지 100 아워 크림은 특히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진짜 대용량을 구입할 수 있고 국내에서 더 작은 용량을 백화점이나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정말 많이 저렴합니다. 그래서 해외 나갈 때마다 필수로 이 크리니크 화장품은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 면세점 구매했을 때 제일 좋은 점은 바로 200ml 용량의 대용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 크리니크 모이스처 서치 100아워 크림을 가족과 함께 쓰기 때문에 국내에서 파는 125ml 용량은 너무 빨리 써서 너무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200ml 대용량을 사면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오래 써서 좋답니다. 크리니크 100 아워 크림 쓰시는 분들 꼭 면세점에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면세점에서 쿠폰 할인받으면 200ml 용량을 5만 원 대면 구입 할 수 있어서 백화점에서 파는 125ml 용량의 가격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답니다. 현재 크리니크 모이스처 서지 100아워는 온라인에서는 4만 원에서 6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니 정말 대용량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죠?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2. 크리니크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100 아워 오토 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소개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하이드로 인퓨즈드 로션은 모든 피부 타입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토너입니다. 병에도 모든 피부 타입용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제 피부는 너무 건조한 건성피부입니다. 이 토너만 하나 바르기에는 촉촉하지는 않습니다. 이 토너를 바르고 수분력이 강한 수분크림을 위해 두껍게 발라줘야 다음 날 까지 피부가 촉촉합니다. 모이스처 써지 하이드로 인퓨즈드 로션의 제형은 콧물 제형이었습니다. 그냥 물보다는 점도가 더 있고 크림보다는 점도가 약한 끈적이는 콧물과 같은 제형의 토너입니다. 모이스처 써지 하이드로 인퓨즈드에는 피부를 부드럽게 해 주고 촉촉하게 도와주는 알로에 베라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제형이 정말 가볍고 산뜻해서 다가오는 여름에 쓰기 너무 적합한 타입의 토너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너무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는 수분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제 좀 더 산뜻한 토너가 필요한 계절이니 이 크리니크 인퓨즈드 토너를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끈적임이나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어서 지성피부에게도 정말 잘 맞는 제품입니다. 저희 남편이 오일리한 피부의 지성 피부인데도 이 토너가 잘 맞았습니다. 전 건성이면서도 민감한 피부를 가졌는데 인퓨즈드 토너 쓰고 뾰루지나 여드름이 난 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3. 크리니크 모이스쳐 서지 하이드로 인퓨즈 로션 100ml 후기

 

크리니크에서 가장 유명하고 제일 많이 팔리는 크림이 아닐까요? 일명 핑크 수분크림이라고 불리죠? 저도 이 제품을 정말 좋아하고 주변에 선물도 많이 했었던 크림입니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젤 제형의 이 크림을 발라주면 피부가 속부터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크리니크 오토 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크림에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크림은 젤 타입의 크림입니다. 밤 타입보다는 훨씬 더 부드럽고 물 타입보다는 점도가 더 있는 제형입니다. 가볍고 끈적임이 없어서 봄이나 여름에 쓰기 좋은 크림이고 지성피부에게도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타입입니다. 저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밤보다는 아침이나 낮에 바르시길 추천드릴게요. 전 밤에는 크리니크 100 아워 오토 리플레니싱 하이트레이터 크림보다는 수분감이 좀 더 리치한 밤 타입의 크림을 바르기 때문입니다. 이 크림을 수년 간 사용해 본 저는 크리니크 모이스처 써지 100 아워 크림을 건조한 피부에 봄이나 여름에 써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4. 결론

 

모이스처 써지 인퓨즈드 토너와 100아워 크림은 두 개 다 촉촉하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피부가 너무 건성이거나 건조한 피부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전 이 두 제품을 밤에 자기 전 바르기보다는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바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밤에는 수분감이 저에게는 다소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가 가을이나 겨울보다는 봄이나 여름에 훨씬 더 잘 어울리는 화장품입니다. 뛰어난 보습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본인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이 두 제품은 낮에 바르시길 추천드립니다.